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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렌즈

진열대위의 물건들 _ 와인_카메라_효자손_2013. 10. 20 더보기
커피숍에서_2013. 10. 20 더보기
고양시 종마공원 나들이 _ 2013. 10. 20 더보기
인천항의 밤_인천항구의 야경_월미봉에서 보다 아내와 주말에 인천 월미도에 있는 월미봉에 올라 찍은 인천의 야경입니다. 인천대교, 인천항, 송도신도시...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소래에서 아침을 맞다 _ 2013. 10. 19 오늘 아침, 아내와 일찌감치 일어나 소래생태공원 산책을 했습니다. 구름이 낀 하늘이어서 맑은 일출장면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만, (또 내심 안개가 살짝 낀 습지의 아침을 기대하기도 했었지만요...) 아침의 소래습지 장면을 담으려는 사진 애호가들의 모습이 여기저기 보였습니다. (*화이트 밸런스에서, 색온도를 줄인 사진) (*화이트 밸런스를 원본 그대로 유지한 것) 더보기
인천 연수동 "원인재" 건축 더보기
가을 소래포구 오전 이모저모 오전엔 썰물이라서, 배가 갯펄에 올라와 있어요. 조만간 소래포구 축제가 열린다는데,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이 많네요. 저 멀리 "전철" 로 다시 태어난 소래철교, 그리고 원래의 소래철교가 같이 (앞쪽) 보입니다. 우측은 한화 에코메트로 고층 아파트 단지입니다. 소래 갈매기 근접 촬영 #1 소래 갈매기 근접 촬영 #2 썰물, 고깃배, 갈매기, 오전 역사광 햇살 펄떡이는 물고기 (전어) 더보기
늦은 오후, 운동장위의 낡은 야구공 더보기
CANON EFS 17-55mm 렌즈, 55mm-f/2.8 shot. 일명, '축복이' 렌즈는 광각 ~ 망원 (17-55mm) 전구간에 걸쳐 조리개값 f/2.8 고정이 가능하죠. 망원 (55mm) 상태에서 f/2.8 의 저심도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일반 번들렌즈는 망원구간에선, 조리개 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보케' 현상을 만들어 내기 어렵습니다. (* 아래의 피사체는, 이전에 사용했던 Canon Powershot IS 입니다.) (* 아래의 피사체는, EOS 100D를 수납해서 가지고 다니는 해링본 가방, EFS 17-55mm 렌즈캡, 그리고 제 손목시계입니다.) 더보기
소래산 일출 - 인천새벽전경 관악산 위로 해가 떠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엔 소래산에서 운치있는 운해를 보게 되는 군요. 행운입니다. 하핫! 색온도 (K) = 5200 같은 위치에서 한 컷을 더 찍었슴. 색온도 보정 색온도 (K) = 3000 색온도 (K) = 3000 멀리, 서북쪽으로 계양산도 보입니다. 계양산 자락도 운해에 덮여 있네요? 색온도 (K) = 35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