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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송내역의 새벽 ; 집 안에서, 밖에서...사과, 일몰, 은행나무, 장미꽃 송내역의 새벽 오늘은 집 안팎에서 사진을 몇장 찍어봤다. 17-55mm를 떼고, 대신 40mm f/2.8 단렌즈를 장착했다. 단렌즈의 재발견을 시도해 보고자... 더보기
시화 습지에서 새벽을 맞이하다. 옛 갯펄 갈대밭 더보기
설악산 서북능선 되돌아 보기 더보기
설악산 서북능선의 고사목 더보기
설악산 대청봉, 중청대피소 풍경 더보기
설악산 단풍 : 서북능선 ~ 대청봉 더보기
설악산 운해 : 서북능선 ~ 대청봉 출사 더보기
소양호에서 일몰을 맞이하다. 이곳은 춘천/홍천 ~ 인제/속초 간의 국도변에 위치한 "38선 휴게소" 구내 Cafe 입니다. 바깥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어서, 호수 주변의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설악산 등산/출사 후, 인천 집으로 귀가를 서둘렀으나, 이곳에 들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물결 표면에 비친 맑은 저녁 햇빛이 아름다웠기 때문이죠. 아마도, 소양호 상류 어디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보기
아침의 향기, at bakery near home 주말 아침마다 들르는 집근처 베이커리입니다. 아침 햇빛이 너무 좋아서, 이 photoshot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빵가게 직원의 허락을 얻어서 낑낑 대며 몇장 찍었죠. 빵 사러 나온 아줌마들이 주변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