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8.09.12 08:00


약속도 없었는데, 컴컴한 새벽산 꼭대기에서 우연히 조우한 친구를 만나서,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일출을 맞았다.

더 기억남을 만한 새벽이었다. 다가오는 가을이 기대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논산시 벌곡면 수락리 | 대둔산도립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6.28 23:03

인천대공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6.03 00:03

6월초,

인천대공원 가로수 틈으로, 아침햇살 빛내림이 쏟아져 내린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 인천대공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4.18 08:00

4월의 아침 스케치.

다원의 아침....

빛내림...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88-1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4.16 08:00


토요일 오후,

'그날 바다' - 세월호 사고의 의혹을 제시한 영화를 보고 나오니, 오후 네시....

비가 걷힌 하늘, 구름 움직임이 좀 심상치 않아 보였다.

벚꽃 보러 인천대공원? 

일몰 보러 선녀바위 해변?

잠시 고민하다가, 선녀바위 해변으로 달렸다.


잠시 빛내림을 보여주는 듯 싶더니, 이내 또 흐려졌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중구 을왕동 | 선녀바위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7.12.01 08:00

글쎄,

어느덧 11월 지나갔다.

주말마다 새벽녘, 차를 달렸다.

11월의 첫주말에 맞이했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12월이 열렸다.

12월의 새벽, 아침의 느낌은 어떻게 다가올지....궁금하다..

안전운전, 안전산행...멋진 느낌, 사진 몇장...

Nicely,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88-1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7.11.07 08:00


밤새 차를 몰아 대한다원으로 달려 갈 때,

화순, 보성일대는 짙은 안개에 싸여 있어서, 대한다원 일 때 또한 짙은 새벽 운무가 들어와 있을 거란...

기대가 컸다.

그러나 대한다원엔 그다지 짙은 운무는 없었다.

숲과 녹차밭에 내려앉았던 이슬이 비상(증발)하면서, 빛내림이 옅으나마 보였다.

밤새 운전한 것에 대한 작은 보상을 받은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11월 첫주말(11/4) 아침은 그렇게 지나가고 있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산리 1288-1 | 보성녹차밭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7.10.12 08:00


아침의 빛을 정면에서 마주하고 싶었다.

그래서 들머리를 마등령에서 부터 시작했다.

나한봉과 큰새봉 사이에, 

마치 '트롤퉁가' 같이 모루 모양처럼 튀어나온 바위가 있는데,

아침 태양을 맞이하기 위해, 내가 서 있어야 할 곳이었다.

장비를 세워놓은 지, 한시간 남짓...

구름을 뚫고 햇빛이 내려왔다.

1275봉 너머, 범봉 주변으로 전등이 켜진 듯, 묘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속초시 대포동 | 설악산 공룡능선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6.07.01 08:00

가을이나 봄에 가면, 

간월암 위로 해가 내려가는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다.

여름에는 해지는 지점이 훨씬 위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간월암 뒤쪽으론 직접적인 일몰의 모습을 잡아낼 수는 없다.

하지만...

기상 조건이 맞으면, 여름 저녁에만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닌가 한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5.12.02 08:00

결론부터 얘기하면, 

조회수에 목매이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 마찬가지 이지만, 즐기는 단계를 넘어서면 집착하게 되고 집착하게 되면 거기에 얽매이게 됩니다..

작은 즐거움...으로 시작했지만...조회수에 생활을 지배당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자아~ 결론을 말했으니...애초에 쓰려고 했던 사항을 그냥 써 보겠습니다. 어떤 사진이어야 조회수를 높일 수 있을까요?

여러 사진 컴뮤너티 (SNS, 카페 포함) 가 있지만, 500px 라는 곳을 예를 들어 얘기해 보겠습니다. 각 사진의 장르별로 최고 수준의 사진이 매일 수천장씩 포스팅 되고 Like 및 Favorite 를 얼마나 많이 받느냐에 따라 높은 Category로 올라가는데, 천여개 남짓 이상의 Like나 수백여가의 Favorite를 받게되면, 첫페이지에 Top Favorite 사진으로써 등록되는 영예를 얻게 됩니다.


이런 영예를 얻기 위해선,

첫번째, 누가 봐도 '첫 눈'에 눈을 동그랗게 할 만큼의 무언가 높은 수준의 임팩트가 있어야 합니다. 입이 떡 벌어질 만큼의 무언가 말입니다. 보통 사람의 노력으로는 도달하기 힘든 어떤 장소에서 카메라를 세워 놓고, 일년에 고작 몇번 정도...보기 힘든 기막힌 자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주 높은 수준의 후보정 스킬로 애초에 의도한 사진 주제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것이죠. 이런 류의 사진은 별 이변 없이 골든벨 (속칭 '금종')을 치게 됩니다.

두번째, 전문 모델의 연출된 모습 (스튜디오 조명, 혹은 야외 자연광하에서의 누드, 혹은 예술적인 의상을 더하여...) 을 담은 경우도 유력한 후보이죠. 물론, 여기에서도 아주 높은 수준의 후보정 스킬로 애초에 의도한 사진 주제를 완벽하게 구현해 내는 것은 꼭 필요하구요.

세번째, 컴뮤너티 안에서 많은 follower 들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물론, 뛰어난 사진실력이 검증받지 못했다면, follower 들이 생겨날리 없겠죠.


단순하지만, 오랜 여운을 주는 높은 품격의 사진들도, 조회수가 높은 사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진이야 말로 정말 어려운 사진일지도 모릅니다. 진정한 고수의 사진이죠. 

포스팅을 마치기 전에 이말을 꼭 덧붙이고 싶습니다. "조회수가 높은 사진이 항상 훌륭한 사진임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결론은 이미 맨 앞에 미리 써 놓았습니다. 조회수에 너무 얽매이진 않도록 노력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잔뜩 뭔가 마음먹고 쓰려했지만, 막상...좀 허무해진 듯한 느낌이군요. 쩝...


<송도 LNG 기지, 일몰 무렵 빛내림>


<공룡능선 끝자락, 마등령 삼거리에서 바라 본 세존봉>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