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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지난 11월에 대한 회고...보성 대한다원 빛내림

글쎄,

어느덧 11월 지나갔다.

주말마다 새벽녘, 차를 달렸다.

11월의 첫주말에 맞이했던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12월이 열렸다.

12월의 새벽, 아침의 느낌은 어떻게 다가올지....궁금하다..

안전운전, 안전산행...멋진 느낌, 사진 몇장...

Nic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