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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전남 화순, 세량지. 세량제...

남들처럼...

나도 세량지 사진...

근사하게 한번 찍어보고 싶었으나...

물안개와는...짝사랑...일뿐....

바람이 별로 없어서, 물이 잔잔한 것만으로...

감사감사하는 마음...

해가 이미 높이 솟아 올랐다.

더 나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