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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

잠진도 (영종도 앞), 일출 무렵

아~

매서운 추위가 손끝과 코끝이 아플만큼 추웠던,

새벽...

바닷가 조차 얼어버렸다.

해뜰무렵.

잠진도....무의도로 가는 선착장이 있는 곳 근처에서, 일출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