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mily Life

민종이와 산책.

오늘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방학중에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개학은 했지만...방과후 소파에서 빈둥대는 작은 아이의 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사진찍기 싫어하는데...초상권 지불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