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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Life

아내와 제주도 여행_결혼기념일 19주년 1. 섭지코지 가는 도중, 조천읍의 어느 유채꽃밭... 2. 섭지코지에서 3. 성읍 민속마을에서... 4. 산굼부리에서... 5. 사려니 숲길에서... 6. 정방폭포에서... 더보기
[50mm / F1.4 단렌즈로 보이는 세상] 토요일 오후, 논현동 거리, 둘째 아들... 더보기
[50mm / F1.4 단렌즈로 보이는 세상] 토요일 아침햇살, 거실, 아내... 더보기
사랑하는 내 둘째 아들 민종이, 도림초등학교 졸업식. 초등학교 입학 시킨 후, 잘 적응하는지 걱정되어 토요일 12시에 오전 수업이 끝나고 교문으로 나오는 조그마한 아이를 기다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네요. 세월 참 빠릅니다. 체격과 신장은 엄마보다 더 커져버린 지 오래이고, 아빠인 저를 추월할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변성기 징후도 있고, 청소년으로 성장해 가는 건강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민종아, 졸업 축하해. 더보기
민종이와 산책. 오늘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방학중에 많이 놀아주지 못해 미안했는데, 개학은 했지만...방과후 소파에서 빈둥대는 작은 아이의 손을 이끌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사진찍기 싫어하는데...초상권 지불하라네요? 더보기
아내, 명절날 오전.. 더보기
어머니 늦게 천안에 도착했다. 어머니 생신일이 지나가면 안되었으므로... 늦은 시각 생신 케익 촛불을 끄고, 한조각 맛을 보시는 어머니 더보기
조카 아이의 여러가지 표정들 더보기
무주리조트 ~ 덕유산 설천봉~ 향적봉 가족 여행 _ 2013. 12. 29 더보기
큰 아이와 도봉산 포대능선에 오르다 도봉산 -- 만월암. 선인봉. 포대능선. 큰 아들과 봄, 가을,...1년에 두번 정도는 포대능선에 오르지요. 몇개월만에 간 건데, 포대능선 정상부근에 계단이 새로 놓여져 있더군요. 저야 상관없지만, 우리 큰 아이는 덩치와는 달리, 좀 무서움을 타는 지라 계단이 큰 도움이 되었죠. 서울 산중에서 포대능선 부근의 단풍 색깔이 제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큰 아이의 재미있는 모습/표정도 같이 담았습니다. 만월암에서 번뇌에 빠져있는 큰 아들. 내 아들의 이런 표정이 좋아요. 잔잔히 머금은 미소. 포대능선에 오르는 길. 9부능선 고도에서 마지막 휴식. 등에서 땀 증기가 모락모락. 포대능선에서 선인봉을 뒤로 하고 인증 사진. 포대능선에서 바라보이는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만경봉. 도봉산 등산로 입구에는, 국립공원 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