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9 08:00

아름다운 일몰 노을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냐 하면...

'운해가 꽉 들어찬 일몰을 보러 다시 와야 겠다 !!....'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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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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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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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운서동 | 석산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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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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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국립공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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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4 08:00

밤 아홉시에 소등, ...뒤척이다 어느새 잠들었나 본데...

새벽 알람시각은 2:00 에 맞춰 놓았고...


희운각 대피소 안....

아직 알람은 울리지 않았지만, 옆에 누군가가, 일찍 길을 떠나는 지...부시럭부시럭 대는 소리에, 그냥 눈이 떠 지고 말았다. 새벽 1시 40분.... 주섬주섬 옷을 입고, 배낭을 들쳐 메고, 등산화 끈을 조여 매고, 대피소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희운각 주위의 나뭇가지 사이로 별빛들이 빛나고 있었다. 어제 저녁 무렵 쏟아지던 비구름은 이미 어디론가 물러가 버린 모양이다. 공룡능선 위엔, 운해가 내려앉아 있을까?....헤드 랜턴을 켜고, 신선대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운해가 내려 앉아 있다면, 곧장 마등령 방향으로 공룡능선 산행을 시작해서 해 뜨기 전에 큰새봉 근처로 이동해서 일출 노을과 1275봉을 화각안에 구성하고자 ... 하는 것이 애초 계획이었으니까...


신선대에 올랐다.


운해는 없었다.


땀이 식고, 대청봉쪽에서 불어 내려오는 냉기 품은 바람에 추위가 서서히 스며들었다. 

한낮엔 35도가 넘는 폭염이지만, 새벽 2시 30분 무렵의 공룡능선 들머리, 신선대 위에서서....

바람막이 재킷으론 감당키 어려운 ... 추위를 견뎌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하늘은 맑았다. 

전갈자리...

저 멀리 인제군 하늘 위에 떠 있는 은하수가 잘 보였다.

기억에 남는 새벽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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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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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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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 설악동 215 설악산국립공원 | 설악산 흔들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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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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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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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19 16:19

저녁이 되자, 

동해바다 해무가 설악산쪽으로 접근하고 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18 16:22

희운각에서 밤을 보낸 적이 언제 였었지?
1990년, 대학 3학년때 여름 엠티...이후로 이곳에서 오랜만에 밤을 맞이했다.
그간 희운각은 주로 공룡능선을 향하는 도중, 잠시 숨고르던, 아침나절에 잠시 들르던 곳이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산장 안은 예약한 등산객들로 만석이고, 여기저기서 코고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그러던가 말거나...피곤한 몸은 자석에 이끌리듯 꿈속으로 빠져들었다. 내일 새벽 공룡능선 아래에 자욱한 운해가 가득차 있기를 빌면서~

20:15 체크인.
21:00 대피소 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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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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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10 08:00

화암사 주차장에서 출발 (03:30), 성인대에서 잠시 한숨돌리고 (성인대로 가기 위해 바위 위를 걷던 때, 캄캄한 어두움 속에서 커다란 하얀 개가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았던 그 때, - 주변엔 비박하러 온 텐트들이 여기저기 보였는데, 아마도 그중 한명이 데려 온 개인 듯 싶었다. 아마도 야생동물 출현에 대비하여 보초를 서고 있었던 듯... 다행히, 사람에겐 별다른 적대감을 보이지 않아서...한숨을 쓸어내렸던 기억이...떠 오른다)


상봉으로 향하는 '거친' 능선을 타기 시작했다.

너덜지대를 지날 무렵 해는 이미 떠오르기 시작했고, 

적당한 지점에 삼각대를 세울 수 밖에 없었는데...

울산바위의 화각이 아주 새롭게 잡혔다. (사진의 우측 하단에 보이는 길은 미시령 옛길인데, 우측방향이 미시령 정상방향, 좌측 방향이 속초방향임)


새벽부터 무더운 날이고, 이날 따라 바람도 없어서, 

굉장히 힘든 산행이었다. 상봉 정상 돌탑을 찍고, 화암재에서 하산하여 화암사 주차장으로 다시 돌아오니, 오전 11:00시 무렵이 되었는데, 정말 푹푹찌는 폭염의 절정이었고, 

새벽부터 빠져나간 땀으로, 팔에 약간 미세 경련이 보였다. 


기억될 산행이 될 것 같다. 사진도 나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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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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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8.07 14:56

여름휴가 끝나고,
그냥 갑자기 통장을 만들게 되었다.
좀 더 저금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에 ...

어제는 변액 저축성 보험 (유니버설) , 매달 20만원 24개월.
오늘은 종합 청약저축, 매달 5만원.
폭염속에, 회사 구내 은행까지 오가느라 셔츠가 흥건하게 젖긴 했지만....이렇게 모아 놓으면, 언젠가 요긴하게 쓸일이 있겠지....

저축성 보험 계약은....원금손실 가능성도 있지만,
상담한 은행직원의 말을 믿고 , 계약을 유지하기로 했다.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