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억부인 국수집 오늘 포천 비둘기낭 폭포와 연천 재인 폭포를 다녀 오는 길. 작년 장마 무렵에 들렀던 그 국수집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가끔씩 생각에 빠지기도 했는데, 올해에도 작년과 같은 여정을 마치고 그 국수집을 다시 찾아갔다. 이번엔 이름을 잊지 않기 위해... 아예 블로그 포스팅을 해 놔야 겠다 싶었다. 드뎌 실행에 옮김. 더보기 장마의 시작. 연천 재인폭포 (7월 1일) 장마시즌이 되니 생각나는...경기도 북부지방의 폭포들을...돌아다녔다. 마누라와 함께 비를 맞으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