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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

부천 상동호수공원, 코스모스 한송이 (5월 26일) 지난 5월의 기록들이 자꾸 잡아당긴다...ㅎㅎㅎ... 더보기
안톤 체호프. 오후를 보내다 현충일 오후, 네시 반.... 슬슬 일어나야 것넹.... 체호프,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 더보기
설악산 공룡능선 운해, 5월의 추억 그냥 늦은 포스팅..생각나는, 운해... 더보기
수섬 일몰, 아내와 함께... (6월 2일) 형도 위로 일몰이 가까워 간다. 더보기
경기도 화성, 수섬의 일몰 (6월 3일).... 옛날, 시화호 방조제가 생기기 전,밀물과 썰물이 오가던 그 떄에, 이곳 바위와 흙으로 높다란 이곳을 수섬 으로 부르기 시작했다지?지금은 바닷물은 저 멀리 떠나가 버렸지만....수섬은 그 자리에...삘기 (갈대꽃) 밭이 너무 아름답고,아름다운 일몰을 바라보는, 젊은 연인들이 더해지니 더 정겹고 이쁘다... 더보기
5월말 스케치. 부천 상동호수공원 지나가 버렸다.안녕, 보리밭속 양귀비 꽃 더보기
소백산 비로봉 아래, 천동지구 계곡 (5월 27일) 6월 첫번째 일요일, 어제에 이어,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나들고 있다.오후엔, 사진 동호회 친구와 약속 (수섬 출사) 인데, 눈꺼풀은 졸음에 무겁고, 몸도 좀 피곤허다.소백산 천동지구 계곡 상류의 물이 시원하게 흘러내리던 아침. 더보기
6월초, 인천대공원의 아침 빛내림 6월초,인천대공원 가로수 틈으로, 아침햇살 빛내림이 쏟아져 내린다. 더보기
로한 (Rohan) 의 기마부대여 오라... 저 멀리 능선을 넘어 Rohan의 기마부대가 돌진해 올 것 같은 상상...소백산 이곳에 서서 저곳을 바라볼 떄 마다, 해 보는 즐거운 상상....'용맹한 로한의 기마대여, 언덕을 넘어 바람을 가르고 여기로 달려 오라 !' - 소백산 비로봉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