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위한 글2018.05.31 15:35

나름 괜찮은 메뉴로, 동료들과 한잔 했다.
제주도산 아이템을 내세운 가게라 해서, 사장님이 제주도 사람인가? 했는데....정작 강화도 분이라 하심.



인천 동암역 주변에 있음.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27 22:29

5월 27일 새벽....

02:55 천동지구 탐방로 입구를 통과하여, 04:35 분 쯤, 비로봉에 다다랐다.

여명이 서서히 밝아오고 있었고, 소백의 철쭉을 담으려는 사진작가들, 동호인들이 비로봉 주변에 붐볐다.

늘 그러하듯....비로봉 주변의 새벽바람은 엄청나게 드세었다.

국망봉 넘어 떠오르는 아침 태양과 철쭉의 조화가 과연 소백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사진 친구 두명과 함께 한 새벽....)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 비로봉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25 08:00

우리 동네의 저녁, 

비내린 오후, 서쪽 방향을 향해 셔터를 눌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남동구 논현동 1-21 | 소래습지생태공원 풍차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24 23:43

설악산 공룡능선을 다녀 온 다음날....

구미 처형댁에 온 김에...

청송 주왕산에 들렀다. 온 몸에 누적된 피로와 근육통이 있는 지라...

능선, 정상 등산은 하지 않았고 

계곡과 폭포를 보러 가벼운 트렉킹을 했는데,

석가탄신일을 바로 앞둔 시점임을 여기 저기서 알 수 있었다.


(주왕암으로 건너가는 다리)


(절구 폭포)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청송군 부동면 상의리 | 주왕산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23 08:00

해가 뜬 지 한잠이 지났는데도,

천불동 계곡으로부터 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었고,

부드럽게 머리칼을 쓸 듯 공룡능선 스쳐 가야동 계곡쪽으로 넘어가고 있다.

신선봉에서 한번 쯔음 꼭 바라보고 싶었던 장면이었는데,

비로소 이날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인제군 북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22 08:00

춘계 입산통제 기간이 풀린,

첫번째 주말....

5월 19일 (토) 새벽..

대청봉 일출 무렵.

오색을 02;55에 통과한 후....


<점봉산 방향>


<점봉산 방향, 광각>


<양양 동해바다 쪽>


<공룡능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양양군 서면 오색리 산 1 | 설악산 대청봉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20 08:23

춘계기간 입산통제 기간이 끝난 첫번째 주말 새벽2시 무렵부터 오색 탐방로 입구에,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단풍철 같은 인파였다. 02:55, 탐방로 입구가 열리자 물이 빨려들어가듯 설악의 어둠 속으로 수많은 불빛들이 몰려들어 갔다. 어제까지 설악일대에 얼마나 많은 비가 쏟아졌는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폭우의 흔적들이 헤드랜턴 불빛이 스쳐가는 곳 마다 보였다가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캄캄한 어둠속에서 계곡의 물소리가 우뢰같이 으르렁 대었다.

05:20분, 대청봉에서 간신히 일출을 보았다.
어제 내린 폭우로 생긴 운해가 장관을 연출했다. 여전히 차가운 냉기와 거센 바람에 몸을 가누게 힘들 정도였고 가방을 매단 삼각대도 흔들흔들 대었다. 고개를 돌려 공룡능선을 내려다 보니, 천불동계곡에서 유입되는 안개가 범봉과 1275봉을 쓰다듬듯 계속 유입되었고 그 넘어 세존봉 마등령 , 황철봉 울산바위의 모습도 구름속에 잠겨 있었다.
...
희운각을 거쳐 신선봉에 올랐을 때, 07:20분쯤...
눈에 펼쳐진 운해가 휩싸인 공룡능선 모습에 감탄이 연신 터져나왔다. 직접 눈으로 본 최고의 모습, 상상속으로 그리던 공룡능선의 아침이 나를 맞이했다. 어깨를 짓누르던 백팩을 내려서 카메라 장비를 세팅한 후, 연신 셔터를 눌러댓다.

감동을 뒤로하고 주섬주섬 장비를 해체한 뒤 짐을 챙기고 등산화끈을 다시 동여맸다. 1275봉, 마등령을 향해 ... 이젠, 등산의 시각. 10:50분쯤 마등령, 13:20분쯔음 비선대...무사히 산행을 마쳤다.
하산길에, 묵직한 등짐에 무릎과 발목에 가해지는 압박과 누적된 피로 통증을 줄이고자 ...
갈수록 속도가 늦어졌다. 작년과 또 다른 것이, 나이의 무게가 더 크게 느껴진다.

비선대, 소공원....돌솥비빔밥으로 늦은 점심 한그릇 뚝딱. 시계를 보니 14:30. 속초에 가는 3-1 버스에 올랐다. 해맞이 공원앞에 있는 그리고 시외버스 정류소....양양, 오색, 한계령, 인제를 거쳐 동서울로 가는 금강여객 직행을 타야하는...익숙한 마지막 과정.
16:10.
오색공영 주차장에서 얌전히 주인을 기다리고 있던 내 차에 올랐다. 잠시 고개를 뒤로 제끼고 눈을 감았다. 그리고 아침의 멋진 풍경과 공룡능선의 트렉킹을 잠시 되뇌어 보있다. 온몸 근육과 뼈마디에 눌려져 있던 통증이 비명을 질러댄다. 장면장면 카메라 안에 잘 담겨 있겠지?
고개를 들어 심호흡 한번, 차에 시동을 건다...
처형과 동서형님이 있는 구미로...핸들을 틀었다.
(iPhone-6 shots)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양양군 서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14 08:00


토요일에 비가 올 거 라는 일기 예보에....

금요일 저녁, 퇴근하자 마자 ... 장비를 챙겨서 , 무작정 달렸다. 오후 9시 50분쯤 도착....


 작년에 비해 좀 달라진 풍경이 있었다.

황포돗대를 단 나룻배 한 척.

그리고, 삼봉(三峰) 을 비추는 메인 조명의 위치도 바뀌었다. 이전에는 터널 위쪽의 누각에서 비추는 조명이 제일 강했는데, 지금은 휴게소 쪽에서 비추는 조명이 제일 강하다. 

밤 11:00시...터널 위 누각쪽 조명이 꺼졌다. 

나도 인천을 향해 자동차 시동을 걸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단양군 매포읍 하괴리 산 20-40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12 22:07

주말 새벽부터 쏟아지는 비...

덕분(?)에 모처럼 느긋하게 늦잠을 잘까...했는데, 아침 다섯시에 눈이 덜컥 떠 지니...

엉덩이 벅벅 긁으며 문밖의 신문과 우유를 꺼내 들고 커피포트에 물 끓이는...

뭐, 몸이 그 시각에 반응을 시작해 버렸으니, 늦잠 자기는 글렀다.

날씨가 괜찮았으면 어느 산꼭대기에서 허둥지둥 일출방향으로 노출값 맞추느라, 화각구성하느라 낑낑대고 있었을 테지...

Instead,

아침 일찍 나들이...

마누라와 용유도 해변 어느 커피샵.

슬슬 밀물이 들어오고 있을 무렵...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중구 덕교동 615-5 | 마시랑카페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
포스팅을 위한 글2018.05.07 08:00

2017.

1년전, 오늘

엊그제 가봤는데, 작년에 비해선 개화상태가 한참 늦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북 단양군 단양읍 천동리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제플린 Con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