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도 못한 주제인데,
동행한 페친의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해서 담아봤다.
썰물시간 중, 해변의 바위위에 고인 바닷물 거울위에 간월담이 담겨있다.
저멀리 걸어가는 연인의 윤곽도 좋은 구성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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