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야봉에 가지 못했다.
그 대신,
새벽 4시반 무렵....
눈내리는 성당앞 마당에 섰다.
뜻밖에, 약속도 없었는데, 페북 친구도 만났고...
눈내리는 새벽의 성당의 느낌을 표현해 보고 싶었는데,
글쎄...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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